오늘은 8번째 생일을 맞은 현*의 생일입니다.
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아이였는데 8살 생일을 손 꼽아 기다린 만큼 몸도 마음도 커지고
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어 있는 모습이 훌쩍 큰 것 같습니다.
현*야!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.
생일 진심으로 축하해!!!